인터뷰 요약
- 거주했던 지역을 00구 00동 00빌라 로 적어주세요!
성북구 동선동 신선식당 위에 있는 빌라.
- 해당 건물 거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1년 3개월
- 왜 해당 지역/건물에서 자취하게 되었는지 이유가 궁금해요! 최대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본가가 서울에서 멀어서 학교를 다니려면 학교 앞에서의 자취가 필수적 요소여서 자취를 시작하게 됨, 처음 서울에서 지낼 때 기숙사에 거주했었는데 좁다고 느꼈어서 평수가 넓은 집을 원했었는데 신축 건물들은 모두 평수가 굉장히 작고 비싸서 조금 연식이 있더라도 평수가 크고 가격이 적당한 집을 구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5분정도 거리라 매우 만족했고, 골목에 있지 않고 큰 길거리에 있는 점도 좋았다.
- 살아보니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동네와 건물 모두 이야기해주세요! ex. 주변에 00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다, 집주인님이 관리를 잘 해준다, 건물이 청결하다, 화장실 수압이 세서 막힐 일이 없다, 채광이 좋다, 엘레베이터가 있다 등)
1층이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벌레가 거의 나오지 않고 건물이 청결하게 유지된다, 주변에 성북천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다, 길 바로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어서 새벽에도 금방 다녀올 수 있다, 집이 넓어서 여러명이 놀러와도 좁지 않다, 화장실 샤워기랑 변기 수압이 모두 세다. 창문이 이중창이라 창틀 사이의 공간이 꽤 커서 거기서 식물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다. (창틀에서 기르니 집 안으로 벌레가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있었다.)
- 불만족스러웠던 점은? (동네와 건물 모두 이야기해주세요. ex.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어서 먼 곳까지 나가야 하는 것이 불편하다, 길거리가 어두워서 무섭다, 치안이 걱정된다, 채광이 별로다, 수압이 별로다, 벌레가 많다 등등)
4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올라가면 힘들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다, 기본 옵션인 가구의 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1층 공동현관의 잠금이 1년동안 고장나 있다가 최근에 겨우 고치셨다...
- 그 외에도 자취방에 대해 남기고 싶은 리뷰가 있다면?! (내 찐친이 내가 살았던 건물에 자취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세요!)
일단 벌레가 나오지 않는 점이 최대 장점이고, 화장실의 수압이 센 것도 정말 만족스러웠다. 만약에 이 집에 산다고 하면 시트지를 사서 이 집의 빨간 가구를 다른 색으로 가리고 산다면 인테리어까지 만족스러울 듯..!
- 살아보기 전에 알았다면 좋았던 것들을 알려주세요. (여기말고 옆 빌라가 더 신축이고 월세가 싸더라… 등등)
채광을 집을 구할 때 그렇게 우선순위로 두지 않았었는데 채광이 잘 드는 친구 집에 가보니 채광이 잘 드는 집이 정말 좋았다. 다음에는 채광도 중요 요소로 고려할 것 같다!
- 마지막! 내가 살던 방의 사진이 있다면 최대한 많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