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의 년차에 따른 경험 차이로 생긴 갈등은 어떤 것이 있나요?
위의 갈등의 사례를 접할 때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인가?
조합에는 다양한 문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우리 조합의 문턱은 무엇이 있을까요? (직장동료에게 내가 다니는 공동육아를 제안하려고 할 때 나를 주저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조합의 확장을 위해서 우리가 시급하게 접근해야할 문턱은 무엇이며, 그것을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