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오래 했지만 영어로 말할 때 주저하게 되죠? 외국인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어 말할 때 주저하게 돼요.

트이다는 화면 속 한국인과 가상대화를 하는 경험을 통해 외국인이 한국어 회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타트업이에요. 전 세계 16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웹드라마 속 배우랑 가상대화를 하면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향상하고 있어요.

우리는 외국어를 학습하기보다 여행을 갔을 때, 외국인 친구를 사귀었을 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 의견을 어떤 언어로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고 싶어요. 👍🏻

🕵🏻‍♂️ 우리가 찾는 사람들.

개발팀 (마감)

위 포지션 외에 마케터, 앱 프론트, 웹개발자 등 트이다 사업에 동참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유롭게 이력서를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

🎉 트이다가 추구하는 문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직무/직책에 상관없이 제시해요.

<aside> 💡 트이다는 "자신의 생각을 어떤 언어로든 말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사용자들이 외국어 회화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팀원은 누구든지, 어떤 일이든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는 것에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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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요.

<aside> 💡 우린 "슈퍼맨"이 아니에요.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 판단할 수 있어요. 트이다의 구성원은 (대표 포함) 자신의 잘못과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요. 절대 NEVER 비판이나 질책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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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게 있어요? 해보세요. 실패해도 좋아요.

<aside> 💡 정해진 업무, 일상이 된 업무로 재미없나요? 트이다로 오세요. 우린 구성원들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해볼 수 있도록 응원해요.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열정과 학습을 하기 때문에 실패를 하더라도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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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이다의 사업을 PR 합니다.

✅ 2021.03.31 "신한스퀘어브릿지" 트이다 사업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