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76_1636065259.jpg

[조땅콩의 돈.썰.ME💸]- 여윳돈으로 투자하라는 거짓말

안녕하세요, 님 조땅콩입니다.이번 주 돈썰미는 짧고 굵게 갑니다! 왜냐? 우리는 메타버스의 세계로 긴긴 여행을 떠나야 해서 갈길이 멀거든요. 그리고 사실 조땅콩은 지금 마감의 압박에 떠밀려 발행 5분 전 마치 키보드 위 우사인볼트처럼 와다다다 글을 토해내고 있어요.🤣그래서 거창한 얘기보다 평소 늘 생각 하던 '투자에 대한 거짓말'을 풀어볼까 해요. 그건 바로 '여윳돈으로 투자하라'인데요.(자매어: "난 투자할 만한 돈이 없어")

아니 님 여유와 돈이 어떻게 한 단어로 묶일 수 있죠? 이건 마치 착한 마녀, 따뜻한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 급 아닌가요? 돈이란 언제나 있으면 쓰고 싶고, 안 써도 새어 나가는 것 이잖아요! 제가 고3때 국어 선생님이 "날 잡아서 싹~한번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지만, 그런 날은 수능 전까지 절대 오지 않아!'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들을 때 콧방귀 뀌던 그 말은 레알 인생 진리였어요.(갓쌤!) 그런 날은 절대 오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돈에 여유가 생길 날을 기다린다는 것은 유니콘 만날 날을 기다리는 것과 같아요. 돈에 여유는 절실하고 악착같이 '만드는 것'이죠. 당장 오늘 하루 줄일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커피값,택시비 등등의 불필요한 소비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해 기꺼이 쌓아가는 것.

그런 의미에서 자매어라 말씀드린 "나는 돈이 없어" = "나는 지금 아끼긴 싫어" 라는 말이 아닐까 해요. 물론 그 말의 의미가 투자를 해서 티나게 굴릴 정도의 '목돈'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하늘에서 뚝 떨어져 생기는 큰 돈이 아니라 '투자'라는 방법을 통해 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능력이잖아요. 그 배움을 얻기에 3만 원과 3천만 원이 정말 다를까요? 소액을 늘려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목돈은 다를거라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환상은 아닌지!🦄

짧게 얘기한다고 해놓고 이렇게 수다를 왕창 떤 것을 보면 조땅콩도 어지간히 돈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은가봐요.(분량 무엇😅) 이번 코넛도 역시 돈 이야기, 암호화폐 이야기,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님이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수다스럽게) 힘차게 시작할게요. 가즈아!!!🚀🚀

23876_1636065259.jpg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바야흐로..메타버스 시대예요. 유후😘주식도, 게임도, 회사, 코인도 온통 메타버스로 도배된 것 같아요. 페이스북은 회사 이름까지 메타(Meta)로 바꾸고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고요.(지난코넛 참고!) 팡[FANG= 미국 IT업계 주도 기업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의 앞자리를 따서 만든 단어]이 망(MANG)이 된 상황 🤣🤣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사 글로컨퍼런스 이그나이트에서 회의와 공동 작업을 하는 메타버스 솔루션을 공개했는데요. 내년 상반기까지 업무 협업 소프트웨어인 ‘MS 팀즈’ 사용자들이 가상 업무 공간에서 아바타로 회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대요. 나이키도 메타버스에서 선보일 가상 농구화와 의류, 로고 등에 대한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고 하고요.

상황이 이러니 '메타버스와 스치기만 해도 오른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코인도 당연히 메타버스 열풍입니다. 지난주 메타버스 코인으로 분류되는 디센트럴랜드 MANA, 샌드박스 SAND가 엄청난 상승을 보였죠.🚀🚀

23876_1636066541.png

마나와 샌드박스의 가격 추이 (자료=SK증권)

💡 메타버스(Metaverse)? (나만 못탄버스😓)그게 뭔데?

때로는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게임을 말하는 듯하다가, 가상현실 인것 같기도 하고, 증강현실 얘기로 흘러가 블록체인 NFT까지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