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셀럽이 방문한 곳을 유튜브로 가져옴. 이를 수작업?
셀럽의 기준은?
준도 포함?
주변 사람중에 이런 맛집을 자주 찾아 다니는 사람이 있나?
특정 서비스에 너무 의존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솔라가 생각하는 지역 바운더리 안에서, 셀럽이 다녀간 수가 본인이 생각하는 맛집 검증 프로세스일 것 같다. 그런데 현재는 지역 → 셀럽 기반이 아닌, 단순히 셀럽 기반인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