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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땅콩의 돈.썰.ME💸

안녕하세요 00님! ‘돈’ 이야기 하는 게 즐거운 조땅콩입니다.😊

00님은 요즘 점심값으로 얼마 정도를 쓰세요? 갈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지 않으신가요?

회사 근처 자주 가던 보리밥 집이 천 원을 스을쩍 올리더니, 제 최애 식당 뼈다귀해장국 집도 가격을 올렸고요. 따져 보니 단골집들은 밥값을 모두 올렸더라고요.

한동안 밥을 먹으러 갈 때마다 “여기도 올렸네.😲” “여기도 올렸네.😡” 를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치만 모든 물가가 다 오르고 있고(내 월급 눈치 챙겨!) 코로나로 긴 시간 힘들었을 상인분들을 생각하면 마냥 야속해 할 수만은 없는 일이에요.

이럴 때 잃기 쉬운 것이 ‘감사’인데요.

눈앞에 음식값이 올라서 속상하긴 하지만 당장 내가 이 돈을 내고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 내가 내는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 말예요.

부자들이 쓴 글을 보면 돈도 ‘에너지’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물가 인상은 피할 수 없는 일일 테니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돈을 내신다면 그 에너지가 돌고 돌아 더 큰 풍요를 가져다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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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쯤 함께 수업을 듣던 친구가 써준 쪽지인데요. 저는 이 글이 귀엽고 좋아서 지금까지도 지갑에 넣고 다닌답니다.

코넛을 응원해주시는 님의 감사한 마음도 사랑의 에너지가 되어 뿅뿅뿅뿅 돌아가길.

(그런 의미로 준비한 이벤트가 있어요.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오늘 코넛도 힘차고 즐겁게 시작합니다. 고고고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