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콘티

회차 제목 - 베어드는 온기


주제: 계속하게 만드는 위로와 돌아올 수 있게 만드는 위로의 차이

누군가를 붙잡는 일이 아니라, 돌아올 곳을 만들어주는 일

음식: 주먹밥과 맑은 국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신입 학생 마법소녀가 신기루 식당을 찾는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입시 + 마법소녀 생활 + 학교 생활을 동시에 하고 있다. 아직 어려서 변신 능력이 미완성 된 상태라 폭주 위험이 있어 늘 조기 귀가 조치 대상이 된다. ‘성인 마법소녀들처럼 멋있어지고 싶다’는 동경을 갖고 있고, 스스로 잘 하는게 뭔지 몰라 미래의 자신을 그리지 못해 불안해한다.

요리와 주인공의 과거 회상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고 마법소녀 말고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직업과 삶이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하게 된다.

과거 회상 > 주인공은 주먹밥과 맑은 국을 내어주며, 1~5편과는 다르게 침묵하지 않고 식당을 만든 이유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식당에 왔던 마법소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일을 이어가고 있거나 내려놓았으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주인공은 과거의 자신이 누군가를 ‘마법소녀’ 일에 붙잡아 두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마법소녀들이 언제든 원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어린 나이에 마법소녀가 되었던 자신이 윗 세대의 마법소녀들에게 받은 도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후대에 돌려주기 위해서 숨을 고르게 해주는 곳을 만들기 위해 이 식당을 만들고 싶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학생 마법소녀는 진짜로 하고싶은 것을 찾아보겠다며 식당을 나서고, 주인공은 처음으로 손님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과거의 자신이 한 선택(마법소녀를 위한 식당을 만들고자 함)을 긍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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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의 골목, 신기루 식당 간판 아래에 서 있는 학생 마법소녀.(마법소녀 복장이지만 어린 티가 나게 그릴 것. 변신복 자체가 교복 느낌이 있음)
  2. 손에 쥔 잡지 클로즈업 ‘○○ 마법소녀 인터뷰’, ‘최연소 마법소녀’, ‘국가 홍보 마법소녀 확정’
  3. “다들 정말 멋있다...”
  4. 잡지를 내리고 간판을 올려다본다.
  5. 다시 잡지를 본다. 귀퉁이에 ‘마법소녀들에게만 보이는 식당이 있다?’는 내용의 토막글이 보인다.
  6. 고민하다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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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당 안은 텅 비어있고, 주방 쪽에서 주인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