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콘티
회차 제목 - 베어드는 온기
주제: 계속하게 만드는 위로와 돌아올 수 있게 만드는 위로의 차이
누군가를 붙잡는 일이 아니라, 돌아올 곳을 만들어주는 일
음식: 주먹밥과 맑은 국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신입 학생 마법소녀가 신기루 식당을 찾는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입시 + 마법소녀 생활 + 학교 생활을 동시에 하고 있다. 아직 어려서 변신 능력이 미완성 된 상태라 폭주 위험이 있어 늘 조기 귀가 조치 대상이 된다. ‘성인 마법소녀들처럼 멋있어지고 싶다’는 동경을 갖고 있고, 스스로 잘 하는게 뭔지 몰라 미래의 자신을 그리지 못해 불안해한다.
요리와 주인공의 과거 회상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고 마법소녀 말고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직업과 삶이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하게 된다.
과거 회상 > 주인공은 주먹밥과 맑은 국을 내어주며, 1~5편과는 다르게 침묵하지 않고 식당을 만든 이유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식당에 왔던 마법소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일을 이어가고 있거나 내려놓았으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주인공은 과거의 자신이 누군가를 ‘마법소녀’ 일에 붙잡아 두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마법소녀들이 언제든 원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어린 나이에 마법소녀가 되었던 자신이 윗 세대의 마법소녀들에게 받은 도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후대에 돌려주기 위해서 숨을 고르게 해주는 곳을 만들기 위해 이 식당을 만들고 싶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학생 마법소녀는 진짜로 하고싶은 것을 찾아보겠다며 식당을 나서고, 주인공은 처음으로 손님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과거의 자신이 한 선택(마법소녀를 위한 식당을 만들고자 함)을 긍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