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즐기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강의를 들은 후
전시를 함께 감상하는 데이 트립 프로그램 입니다.

🥐 프로그램 1 — 라운지 브런치 & 개념미술 수업
갤러리 신라 라운지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개념미술을 배우는 미니 클래스 입니다.
▮ 클래스 내용
"이게 작품이라고?”
- 1960년대 이후 개념미술의 등장 배경과 주요 특징을 쉽게 설명
- 개념미술이 어떻게 예술의 경계를 확장했는지 살펴봅니다.
- 눈에 보이는 결과물보다 생각과 질문 자체를 중요하게 여긴 개념미술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품 앞에서 한 번쯤 “왜 이런 걸 만들었지?”, “이것도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이미 개념미술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셈입니다.
- 해외 작가들 뿐 아니라 한국 작가들이 개념미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실험해 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전시를 보고 난 뒤에는 "무엇이 예술인가?", "작가의 의도는 어디까지 중요한가?"와 같은 질문으로 개념미술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 강의자 이준엽은 8살부터 한국 현대 미술사에 절여져서 살아온 2세 낙하산 갤러리스트이자, 지금의 전설(작가)들을 유치원 가면서 뵙기도 하고, 전설들의 작업이 전설들이 아닐때 1-2개 부숴 먹은 현업 갤러리스트 중 가장 신선하고도 치명적인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파괴왕” 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예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기에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것 입니다.
개념미술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이해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고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익숙했던 작품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무엇보다 예술이 꼭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