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1928년 이사벨은 전국 탐정 살인 미스터리 콘테스트의 잡지 광고에 '살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Murder Yet to Come)'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이사벨의 소설은 공모전(우리나라로 치면 신춘문예인 걸까요?)에서 우승하여 1929년에 연재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성격 유형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담아 살인 미스터리에 적용한 소설이었습니다.

공모전에는 상금 $7,500과 두 번째 소설 작품 계약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는 '살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에 등장하는 탐정이 다시 등장하는 '죽음을 주세요(Give Me Death)'라는 소설를 썼습니다. 그 안에 등장하는 미국 남부 가족은 본인들에게 "흑인의 피"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나씩 자살합니다. 1934년, 이 소설은 비평가에게 혹평을 받았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https://en.wikipedia.org/wiki/Isabel_Briggs_M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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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구글번역기 및 파파고 및 일부 교정 175. 양아름(벤조)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에 대한 자료는 추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