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마을에서 먹고살기를 실험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 가자미식당을 운영할 크루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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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식당의 크루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가자미마을은 👀✨ 경주바다, 어촌마을 감포에서 펼쳐지는 리얼버라이어티 빌리지입니다. 청년들과 감포의 자원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콘텐츠로 만들면서, 경주에서 또 다른 삶의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윤식당, 바라던바다, 삼시세끼 등 예능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지역의 생산물을 활용한 요리로 조명되지 않던 지역에 활기를 준다는 점입니다.

우리도 삼시세끼처럼 생산물을 구하고, 윤식당처럼 음식을 만들고, 바라던 바다처럼 바닷가에 예쁜 식탁을 꾸며보는 장면을 만들어봅시다.

'리얼버라이어티' 답게 식재료를 구하고, 요리를 만들고, 그 과정을 기록하여, 스토리로 생산하는 모든 것이 **'빌리지'**를 만드는 과정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가자미마을을 경험하게 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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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가을 경주 바닷가에서, 리얼버라이어티 빌리지 '가자미식당'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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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식당

우리만의 작은 가게를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식당은 먹기 위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가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친근한, 그러나 감포에는 찾기 어려운 분식(떡볶이)이라는 메뉴로 가게를 열어보려 합니다. 경주 쌀로 만든 떡볶이에 해산물을 활용한 토핑이 어우러져 감포 만의 메뉴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