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 타이어 서비스 개시…"연말까지 최대 10만원 환급"

구매부터 배송 및 공임비 결제까지 원 스톱 서비스 차 번호 입력하면 순정 타이어 사이즈 제공 "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품 소개"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 O2O 플랫폼 ‘Cardoc(카닥)’이 타이어 서비스를 전격 론칭하면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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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 타이어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와 장착할 정비소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타이어 구매 비용과 교체 공임비용까지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원 스톱 서비스다.

사용자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순정 타이어 사이즈를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별 순정 타이어 모델에 대한 설명과 가격을 이해하기 쉽도록 제공한다.

타이어를 선택한 후 정비소를 골라 원하는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타이어 구매 비용, 배송 비용, 장착 공임비 등 결제도 앱을 통해 한 번에 가능하다.

카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가 타이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쉽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컴포트’ 모델을 ‘편안한 주행감을 체험할 수 있는 타이어’로 소개한다. 또 운전자의 운전 성향에 맞게 제품을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속도를 즐기는 운전자에게는 스포츠 성향의 제품을, 편안한 운전을 지향하면 부드럽고 조용한 제품을 추천하는 식이다.

최근 타이어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카닥은 재고가 있는 제품만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정품 타이어만 취급하고 있기 제품에 문제가 발행하면 제조사 보증서비스와 동일하게 A/S한다. 타이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비소는 타이어 전문장비를 갖춘 카센터로 엄선했다.

론칭 기념 이벤트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타이어 개당 2만5000원씩, 최대 4개 타이어 장착 시 총 10만원을 환급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26일 오후 3시 30분까지 카닥 앱에서 타이어 교체를 예약 완료하고, 31일까지 시공을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 시공을 마치고 개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와 포털사이트 카페 등 커뮤니티에 필수 해시태그 3가지 카닥, 카닥타이어, 10만원환급이벤트를 포함해 후기를 남긴 후 카닥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후기 게시물 링크를 남기면 된다.

카닥 관계자는 “타이어는 고가이지만 정보가 부족해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운전자가 많다”며 “손해 보지 않고 내 차 관리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카닥은 최근 배우 곽도원을 광고모델로 전격 기용하고 TV 광고를 시작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