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동안, 1만명이 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작성한 오픈 소스는 대략, 2천만줄에 가깝다.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리눅스(Linux)'라는 운영체제를 만들어서 소스코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문서를 수정할 때마다 언제 수정했는지, 어떤 것을 변경했는지 편하고 구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내 컴퓨터가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자료를 잃어버릴 수 있는 '불확실한 상황'을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항상 백업해서 위험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GitHub" 가 나옴
여러 사람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협업할 수 있다는 것이 GitHub의 제일 큰 장점이다.
A가 작업한 파일을 원격 저장소에 올리면, 문서를 팀원 B가 내려받아서 작업을 하고 그 결과를 다시 원격 저장소에 올리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기에, 편하게 주고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고, 어느 부분을 수정했는지, 어느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하는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협업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중간에서 정리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