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사라진 13년 (창 16:16-17:1)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바쁘게 살아온 지난 한 주를 돌아볼 때, 그 바쁨의 대부분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요?
-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 누구나 답할 수 있는 보편적 질문
- 본문의 '하나님께 기록될 인생'이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만약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책으로 쓰신다면, 지금까지의 삶에서 어떤 부분이 기록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첫 번째 질문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성찰
- 본문의 핵심 메시지인 '기록할 가치 있는 인생'과 직접 연결
- 말씀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내용
<말씀 앞에서>
1. 성경은 어떤 방식으로 기록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13년을 기록하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창 16:16, 17:1) (참고 창 15장)
1-1. 역사 기록의 두 방식
- 편년체: 연월일시에 따라 모든 사건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방식. 춘추, 조선왕조실록이 대표적임. 왜곡의 위험은 적으나 분량이 방대해짐
- 기전체: 왕과 인물들의 업적을 중심으로 기록하는 방식. 사마천의 사기,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해당됨. 읽는 재미가 있으나 사관의 성향에 따라 왜곡 가능성 존재
- 성경의 사관은 하나님 아버지이심. 의미 있고 가치 있다고 판단되는 것만 기록하시되 왜곡의 가능성은 전혀 없음
1-2. 사라진 13년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