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참가작 ‘Girl Interrupted’

Girl Interrupted 포스터.png

제5회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 연극, 생각을 잇-다

2025년 8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8개의 실험적 작품을 선보입니다. 다양한 창작집단이 소극장 공유에 모여 관객과 함께 생각을 잇-고, 소통을 확장해갑니다. 본 페스티벌은 창의적인 연극 실험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합니다. 창작자와 관객이 예술로 연결되는 공연예술축제입니다.

시놉시스

열여덟 살 수잔나는 자살 시도 후 정신과 진단을 받고 병원에 보내진다. 낯선 병동과 낯선 규칙들 속에서, 그녀는 리사, 조지나, 폴리, 데이지 같은 또래 환자들과 생활하게 된다. 누군가는 탈출을 꿈꾸고, 누군가는 침묵에 갇혀 있으며, 누군가는 매일을 회피하며 살아간다. 병원이라는 닫힌 공간은 곧 작은 사회가 되고, 수잔나는 그 안에서 자신과 타인을 관찰하며 서서히 무너져가는데..

기획의도

1993년, 수잔나 케이슨은 십대 시절 자신의 정신병원 입원 경험을 글로 남겼다. 1999년, 그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졌고, 2025년, 우리는 이 이야기를 연극으로 무대에 올리며 ‘정상’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사람들은 여전히 온전히 이해받지 못한 채,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기 안에 입원해 있다. 이 연극은 중단된 삶, 말해지지 않은 감정, 타인과의 접촉을 견디며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진지하게 바라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Girl, interrupted_대지 1-02.png

Girl, interrupted_대지 1-03.png

Girl, interrupted_대지 1-04.png

Girl, interrupted_대지 1-05.png

Girl, interrupted_대지 1-06.png

Girl, interrupted_대지 1-07.png

Girl, interrupted_대지 1-08.png

Girl, interrupted_대지 1-09.png

Girl, interrupted 트리거 워닝.png

Girl, interrupted_대지 1-1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