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5주차(21~25)

키워드

~에 만족하다(Estar satisfecho/a con), ‘ir bien’(~에게 용이하다), sentirse(스스로가 어떠한 상태라고 느끼다), acordarse de~(~를 기억하다), recordar(기억하다), 처음/중간/끝 표현

단어

Día 21	gracioso/a 웃긴	en cualquier lugar 어디서든	apetecer 구미를 당기게 하다	la vida 삶
Día 22	bueno/a 좋은	(el) tiempo 시간, 날씨	(el/la) niño/a 아이	el(la) jefa(a) 사장님
Día 24	mejor que~ (~보다 더 좋은/잘)	peor que~ (~보다 더 못한/못하게)
Día 25	brillar 빛나다	oscuro/a 어두운	(el) miedo 두려움

학습팁

학습팁
1. 핵심 표현 정리
(1) ~에 만족하다

Estar satisfecho con (남성)
Estar satisfecha con (여성)

estar + 형용사 (estar는 성 변화 없고, 형용사가 성/수 변화하는 것)

Estar satisfecha/o con ~ 앞에 ‘no’를 붙이면 부정문이 됨. (2) sentirse + bien/mal/형용사(cansado/a, enfermo/a) (3) 처음/중간/끝
Al principio / AI final / Mientras tanto (4) todo lo + 형용사 : 형용사 한 모든 것 ex. todo lo posible 가능한 모든 것 | | 2. yo는 전치사 뒤에 오면 mí로 바뀜. ex. ¿Usted se acuerda de mí? (당신 저를 기억하시나요?) | | 3. ~를 기억하다
‘recordar’ 동사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acordarse de~’ 사용
recordar의 목적어는 전치사 없이 사용. ex. Me acuerdo de tu nombre. Recuerdo tu nombre. (난 네 이름을 기억해) |

회화

| ~에 만족하다 Estar satisfecha/o con | Estoy satisfecho com mi nota. 난 내 성적에 만족해. ¿Estás satisfecho con tu viad? 넌 네 삶에 만족하니? | | --- | --- | | sentirse 스스로가 어떠한 상태라고 느끼다 | ¿Cómo te sientes? 너 상태 어때? ¿Te sientes bien? 너 상태 괜찮아? Hoy me siento bien 나 오늘 상태 좋아. | | ‘recordar’, ‘acordarse de~’
~를 기억하다 | Me acuerdo de ti. 난 너 기억해 Te recuerdo. 난 너 기억해. Me acuerdo de tu nombre. 난 네 이름을 기억해. Recuerdo tu nombre. 난 네 이름을 기억해. | | 처음(Al principio) 중간(Al final) 끝(Mientras tanto) | Al principio, tenía miedo. 처음에 나는 겁이 났었다. Al final, estaba cansado y quería volver a casa. 마지막에는 피곤했고 집에 가고 싶었다. Mientras tanto, hacía todo lo posible. 그러는 동안 난 최선을 다했다. |

응용문장

😏 : ¿Usted se acuerda de mí? (당신 저를 기억하시나요?)
😁 : ¡Me acuerdo de ti! Creo que tu apellido era Kim, Lee o Park. (너의 성이 김, 이, 박 중에 하나였던 것 같은데…)
😏 : jajaja…¡Soy Juan!, de España. (하하하…나 후안이야! 스페인에서 온)
😁 : Sí. ¡Juan! Lo siento. (맞다. 후안! 미안해.)
😏 : Lo entiendo. ¡Hace muy buen tiempo! Hasta la próxima. (이해해, 날씨 진짜 좋다! 다음에 또 봐.)
😏 : ¡Adiós! (잘가!)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1.4초

느낀점 :

이번 주에는 정말 매일매일 하루에 딱 1장씩 스페인어 공부를 했다. 미니그라운드, 스라밸 챌린지를 하면서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꾸준히 공부하는 일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어려웠다. 그리고 스라밸 미션이 있었는데 ‘스페인어권 문화 찾아보기’, ‘스페인어 노래 찾아보기’ 였다. 그런데 내가 얼마나 스페인어권 문화에 대해 무지했는지 알게 되었다. 요즘은 언어와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영어를 배울 때 마치 미국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100개도 넘게 봤던 것처럼 스페인어 문화에도 녹아드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함을 깨달았다. 최소한 독서라도 스페인어 문학작품을 많이 읽어봐야겠다. 역사도 공부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