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콘티

회차 제목 - 비교하지 않는 맛

주제: 타인과의 비교

음식: 나눠 먹는 메뉴(전골 혹은 반반 요리)

주인공의 현역 시절 동료이자 공식 라이벌. 항상 누군가와 비교당하며 살아온 마법소녀. 현재는 국가 홍보 모델 겸 특수 마법소녀로 활동 중인 유명인사. 주인공의 은퇴와 식당 개업을 못마땅해하다가 우연히 손님으로 방문하며 재회한다.

높은 인기와 평판 유지 때문에 항상 완벽한 모습만 보여야 하고, 약함을 들키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주인공에게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불만과 고민을 토로한다.

앞 손님(베테랑 할머니 마법소녀)가 식당에 오고 겪은 변화로 고뇌하는 주인공에게 ‘마법소녀들을 위한 식당을 하는 이유’, ‘후배들이 힘들어한다는걸 알면서도 힘을 불어넣어 계속하게 만드는 이유’ 등의 일침으로 왜 식당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식당에서 자연스럽게 나눠 먹는 음식을 통해, 혼자 다 먹으려 할수록 오히려 맛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기기 위한 삶’이 아닌 ‘지속할 수 있는 삶’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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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당 외관, 저녁 무렵.
  2. 간판 불이 켜진다.
  3. 문을 여는 주인공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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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레이션[(4편 노인의 얼굴을 떠올리며) 누군가는 인생의 대부분을 마법소녀로 살아왔음에도]
  2. [’후배들을 위해’ 은퇴하고 자신의 자리를 넘긴다.]
  3. [내가 마법소녀를 은퇴하고, 이 식당을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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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공이 홀을 정리하다 잠시 멈춰선다.
  2. 한쪽 벽 구석 위쪽에 걸린 오래된 마법소녀들의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