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로 지원하기
[people@crowdworks.kr](<mailto:people@crowdworks.kr>)
🔖 입사지원서 바로가기
[<https://forms.gle/48gpvq8nQnKgg66a6>](<https://forms.gle/48gpvq8nQnKgg66a6>)
조직 소개 - 플랫폼 BE 팀
- 플랫폼 조직은 국내 최초, 최대의 Gig Worker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크라우드웍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다양한 일거리를 제안하거나 작업 및 검수 도구, 작업(프로젝트) 생성 도구, 내부 관리용 도구를 개발하고 관리합니다.
- 플랫폼 조직은 기획 및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엔지니어링, 모바일, QA, 보안 등으로 구성된 완결형 조직이며,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product 단위로 조직을 분리, 발전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크라우드웍스만의 플랫폼이 아닌, 일자리 제공업체를 위한 플랫폼을 포용하고 해외의 Gig Worker도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본격적인 고도화가 시작된 2018년부터 지금까지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사항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 BE 팀의 모토는 상식입니다.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또 엔지니어로서 항상 make sense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서로의 상식이 다르다면 적극적으로 찾고 배웁니다. 모두의 생각을 모아 설계하고, 의견을 나눕니다. 생각의 공유를 통해 엔지니어의 시너지를 만들고, 약점을 받쳐줍니다. 개발은 비즈니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상식 아래,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견고한 시스템을 만들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모든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직하게 일합니다.
- 크라우드웍스는 22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기회이기도 한 만큼, 성공하는 조직의 발전 과정을 경험하는 일은 엔지니어에게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비즈니스의 고도화를 통해 지원자 여러분과 함께 엔지니어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주요 업무
<aside>
💡 플랫폼 백엔드 엔지니어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AI 모델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aside>
- Web Architecture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주로 Java 기반의 백엔드 엔지니어링을 수행합니다.
- 측정치를 근거로 최대의 성능과 최적의 협업포인트를 찾기 위해 노력하며, 특정 개념이나 기술에 종속적인 의사결정을 경계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기술은 상황에 맞는 최적의 수단일 뿐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수단을 고려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기획파트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비즈니스와 정책을 정교하게 설계합니다.
- 기획 파트의 초안을 토대로 현재 상황에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관련 시스템의 구현 상태, 예상되는 데이터의 양과 access빈도, 데이터의 구조와 영속화 수단, cache나 비동기의 활용성 등 가능한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하고,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기획안을 조율하여 발전시킵니다.
- 개발 담당자가 설계 초안을 만들면 모든 엔지니어의 생각을 모아서 확정합니다. 코드리뷰, 페어코딩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수단으로 유연하게 코드 품질을 관리합니다.
- 각 비즈니스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합니다. 복잡도가 높은 레거시 코드는 interfacing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 개선할 때마다 복잡도를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여 고도화합니다.
- 직접 구축한 메인 서비스 플랫폼, 배치, 플랫폼 관리도구, 프로젝트 생성 도구, 회계 시스템, On-premise 시스템을 담당합니다. 프론트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머신러닝, 모바일 등 다른 모든 개발조직의 접점이며, 간결하고 상식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모든 업무의 진행 상황을 티켓 기반의 문서로 공유합니다. 업무 이력은 나와 회사의 큰 자산이자 신뢰의 증거라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활동에 증거가 남도록 준비하며, 언제나, 누구든지 업무 이력을 통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작성하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