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주하는 곳은 어디이고 거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거주해보니 어떤 점이 만족스럽나요?
- 사실, 방이 아주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보증금 300에 월세 45 싼 조건이라 입주를 결정했어요. 또 집주인님이 생활에 거의 간섭하지 않으시고, 방음도 나름대로 괜찮아요. 피시방이랑 술집이 근처인 것도 좋고요.
- 불만족스러웠던 점은 뭔가요?
- 청결, 외풍, 요리기구 부족, 벌레,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것이요. 우선은 화장실과 세탁기에 묵은 때가 있었어요. 집이 오래되어서 창문으로 외풍이 들어와서 겨울에는 추워요. 또, 하이라이터가 1구밖에 없고 공간이 협소해서 요리를 해먹기는 힘들어요.
- 그 외에도 자취방에 대해 남기고 싶은 리뷰가 있다면?!
- 안암 자취방들은 대부분 보증금 1000이 평균적인데, 1층에 조금 오래된 건물인 것을 감안해도 싼값에 가성비를 챙길 수 있는 방이에요! 제가 살면서 벌레 약도 설치해두고 세탁기 내부나 화장실도 꽤 깔끔하게 청소해서 이제는 많이 쾌적해졌을 거예요. 그리고 겨울에 좀 추우면 두꺼운 옷 입으면 괜찮아요.
- 추천하는 근처 지역 원룸이 있나요?
-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제기동 67-139이 좋아요. 친구가 입주한 신축 건물인데 월세가 60 이상으로 비싸긴 하지만 쾌적한 부엌, 넓은 공간이 좋고 신축이라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