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막 11:12-14)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겉모습과 실제 내용이 달라서 실망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예: 맛집 후기를 보고 갔는데 기대에 못 미쳤던 경험, 화려한 포장과 달리 내용물이 부실했던 경험 등)
- 기대와 실제의 차이에서 오는 실망감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본문의 주제로 연결
-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경험
- "겉과 속의 차이"라는 주제로 말씀 나눔 준비
2. 우리 삶에서 '아직 때가 안 됐다'고 미루었던 일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결과는 어떠했나요?
- 시간에 대한 인식과 준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질문
- 본문의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
- 개인적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때에 대한 묵상으로 이어짐
<말씀 앞에서>
1. 예수님께서 배가 고프셨음에도 메시아의 신적 권능을 사용하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막 11:12) (참고 마 4:1-4, 마 12:1-8, 행 6:1-4)
1-1. 예수님의 원칙
- 예수님께서 베다니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오시며 아침을 거르시고 시장하셨음
- 광야에서 40일 금식 후 사탄의 유혹에도 돌로 떡을 만들지 않으심
-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먹어 바리새인들에게 참소당했으나 신적 권능 사용 안 하심
- 메시아의 신적 권능을 개인의 사사로운 필요를 위해 결코 사용하지 않으시는 일관된 원칙
1-2. 공과 사의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