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호산나 외치는 사람들 (막 11:7-11)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어려운 상황에서 누군가가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랐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관계의 갈등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경험
- 누구나 답할 수 있는 보편적 경험
- 유대인들이 메시아에게 품었던 기대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을 때, 그 원인이 혹시 나 자신에게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 외부 요인만 탓하다가 자신의 문제를 발견한 경험
- 자기반성의 중요성으로 연결
- 본문의 핵심 주제인 '반성 없는 열망'으로 이어지는 질문
<말씀 앞에서>
1.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며 사람들이 "호산나"를 외쳤습니다. 그들은 어떤 기대를 품고 있었으며, 그 기대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까? (막 11:9-10) (참고 막 11:7-8, 시 118:25-26)
1-1. 호산나의 의미
- 호산나(הוֹשִׁיעָה נָּא)는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라는 뜻의 히브리어 표현임
- 시편 118:25-26에서 유래한 메시아 환영의 외침임
- 유월절 절기에 순례자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오며 부르던 찬양임
- 그러나 그들의 외침에는 정치적 해방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담겨 있었음
1-2. 다윗의 나라에 대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