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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조땅콩이야.

(오랜만에 반말모드. 왜 돈썰미를 몇주 쉬고 나면 반말 모드가 하고 싶을까? 느슨해진 관계에 내적 친밀감을 더하고 싶은 무의식인가?....🤭)

너는 어떤일에 꾸준한 관심을 유지한 경험이 많아? 나는 한가지에 꽂히면 내내 그것만 파는 스타일이거든? 예를 들어 회사 근처 타르트에 꽂히면 한끼를 늘 그걸로 먹는다던가. 어떤 콘텐츠가 마음에 들면 주변 이야기를 모조리 찾아 섭렵해. 한때는 아인슈페너에 빠져서 하루에 같은 카페를 네 번 간 적도 있어.(너, 지금 웃고 있지?🙄)

문제는 그 찬란한 열정의 짧은 유통기한인데 말야. 길어야 한 달? 그게 늘 고민이었지.

그런데 얼마 전에 생각해보니까 내가 블록체인 세상에 들어와서 관련 일을 한 지 벌써 5년이 다 돼가더라고.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이 업계에 머물 수 있었을까 돌아봤더니 (쉽게 꽂히고 금방 질리는 성향은 변하지 않았지만) 정말 뭐가 계속계속 생겼어. 지루할 틈이 없었달까.

(물론 쉴 새 없는 변화에 따라가지 못할 때도 많아서 나만 뒤쳐지는 건 아닌가 하는 맘이 들 때도 많았지만) 이렇게 계속 성장하고 변하는 시장은 어디에도 없을 것 같아.

그런데 왜 갑자기 ‘경력’ 타령이냐고? 짬바 자랑?

그럴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언뜻 보면 고요하지만, 제자리를 맴도는 가격과 상관 없이 놀랄만큼 많은 성장이 일어난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어. 왜,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잖아! (=비트코인도 그렇다.🤣)

이번주 코넛도 역시 그런 소식을 요모조모 가지고 왔으니 함께 자세히 살펴보자고!! 난 너가 있어 늘 힘이된다는 거. 꼭 기억해줘. 그럼 이번주 코넛도 언제나처럼 신나고, 즐겁게 시작해 볼게. 고고고 가즈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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