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회고
잘한 점
- 끝까지 모두 열심히 개발을 해서 잘 마무리 하였다.
- 배포할 때 버그가 있었지만 늦게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그 픽스를 시도하여 배포를 잘 마무리하였다.
부족한 점
- 기술 부채로 남기고 미룬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
- Redis 유저 목록에 닉네임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등의 개발 단계에서 체크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다.
- 해결하지 못한 버그가 몇 가지 있었다.
도전할 점
- 실패하지 않는 로직
- 개발 과정의 문서화
- 개발자로서의 도전 과제 성공
- 인증 시스템 개선
- 기능 테스트 (단위 테스트, 통합 테스트)
- 성능 테스트 (API, 소켓, DB ? 스트레스 테스트)
- 보안 테스트(다양한 공격 시도 해보기)
- DNS,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