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네시삼십삼분)**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개발사 겸 퍼블리셔로서 손안의 즐거움을 창조해왔습니다.

4:33은 2009년 6월에 전 넥슨 대표이사이자 게임협회장이었던 권준모 의장넥슨 및 넥슨모바일 출신의 핵심 멤버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10년 이상 블록버스터 모바일 게임 및 온라인 게임을 개발해 온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립 후 모바일 업계에 최초로 부분 유료화 모델을 도입하는 등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였으며, **5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카카오 게임 대상을 수상한 <활>**을 비롯하여 <블레이드>, <영웅>, <수호지>, <회색도시>, <복싱스타> 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시켜 퍼블리싱 및 개발 능력을 인정 받아 왔습니다.

4:33 은 모바일 게임의 오랜 개발 경험과 운영 노하우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많은 게임을 만들기보다는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드는 회사,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유행을 창조하고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해왔습니다.

2022년에는 블록체인, NFT 게임 개발 자회사 디랩스를 설립하여, 2009년부터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해왔던 것처럼, 이제 Web 3.0 게임 시장을 선도해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4:33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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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블록체인/NFT 게임 전담 개발 자회사 디랩스 설립

**2018** - ‘블레이드’, ‘활’, ‘회색도시’, ‘복싱스타’ 등 다수의 작품 성공

**2014** - 한국 시장에서 주목 받는 모바일 게임사로 성장

**2010** - 위메이드와 텐센트 등으로부터 1,400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지

**2009** - 네시삼십삼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