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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배분의 문제
- 자원 : 한 사회(경제)가 보유한 모든 가치 있는 것
- 직접적 소비의 대상, 생산을 위해 투입되는 것들
- 언제 무엇을 누가 얼마나 생산/소비할 것인지 → 시장의 해결? 최선의 해결책은 무엇?
- 자원의 희소성 때문에 자원배분이 중요
- 자원 : 한 사회(경제)가 보유한 모든 가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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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최적, optimality)의 기준
- 효율성이 기준 → 효율성 : 최소한의 투입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것(공정성과 다른기준)
- 투입 = 생산의 비용(한계비용 marginal cost : 한 단위를 생산할때 투입 비용)
- 성과 = 소비의 편익(한계편익 marginal benefit : 한 단위를 소비할때 추가 편익)
- 사회적 잉여 social surplus 를 최대화하는 것
- 사회적 잉여 = 순한계편익 net marginal benefit의 누적합
- 순한계편익 NMB = 한계편익MB - 한계비용MC (한단위 기준)
- 사회적 잉여 = 순한계편익 net marginal benefit의 누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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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얼마나 생산/소비할 것인가
- 목적 : 사회적 잉여의 최대화가 목적임(사회적으로 이익을 극대화시켜야됨)
- 누가? 한계비용이 낮은 순서로 생산, 한계편익이 높은 순서로 소비
- 얼마나? 순한계편익 ≥ 0인 단위는 모두 생산/소비 ⇒ 사회적 잉여 최대
한계편익(한계효용) - 한계비용 > 0 인 구간은 그래프에서 왼쪽이므로 교차점까지의 순한계편익합이 사회적잉여의 최댓값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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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체별 한계비용 - 한계효용
- 한계비용을 낮은순서로, 한계효용을 높은순서로 나열해놓고 순한계편익 < 0 인 지점을 찾아서 그전까지 합하여 사회적 잉여를 계산!
- 그 각각의 경제주체별 생산량/소비량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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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생산하고 소비할 것인가
- 어느시장에서 생산/소비가 발생할지의 문제
- 각 시장에서 최적수량이 결정됨
- 최적수량 > 0 ⇒ 그 시장에서 생산소비 Ok
- 최적수량 ≤ 0 ⇒ 그 시장에서 생산소비 No
- 왜 최적수량 ≤ 0 인가? 순한계편익 ≤ 0 인 경우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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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의한 자원배분 문제의 해결
- 얼마나 : 시장의 균형 거래량 결정
- 판매자의 유보가격 ≤ 균형가격 ≤ 구매자의 유보가격인 최대 거래량
- 누가 : 각 판매자와 구매자가 거래 참여 여부 결정
- 생산 : 유보가격이 균형가격보다 낮은 판매자들
- 소비 : 유보가격이 균형가격보다 높은 구매자들
- 무엇을 : 균형거래량 > 0 인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것
- 순한계편익 > 0 인 거래는 모두 성사, 이때 균형가격 > 0
- 순한계편익 ≤ 0 인 거래는 성사되지 x → 시장거래량 = 0
- 한계비용이 한계편익보다 항상 큰 그래프를 생각해보자
- 판매자의 유보가격이 구매자의 유보가격보다 항상 큰 것과 같다.
- 한계비용이 한계편익보다 항상 큰 그래프를 생각해보자
- 얼마나 : 시장의 균형 거래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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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균형에서의 자원배분은 최적 자원배분과 같다
- 시장공급곡선 = 한계비용MC, 시장수요곡선 = 한계편익MB
- why? 판매자 유보가격 = 한계비용, 구매자 유보가격 = 한계편익
- 가격의 기능 :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 경매매와 같은 방식으로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여 각 시장이 최적수량에 도달하면서 시장 간 자원배분이 최적 자원배분에 달성할 수 있다 주장함
- 시장공급곡선 = 한계비용MC, 시장수요곡선 = 한계편익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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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균형과 사회적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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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잉여 : 시장거래에서 사회 전체에 발생하는 총이득
- 소비자(구매자)의 몫 = 소비자잉여 Consumer surplus
- 생산자(판매자)의 몫 = 생산자잉여 Producer surplus
- 사회적 잉여(그림에서 전체삼각형 면적) = 소비자 잉여 + 생산자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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