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건물을 선택한 이유는 이대역 신촌역 둘 다 가깝고, 테라스뷰가 좋고, 리모델링 후 첫 입주였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방상태가 좋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대역과 신촌역 딱 중간에 위치해 있고, 바로 앞에 신기역 버스정거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방이 넓은 편이여서 답답하지 않고 친구들을 부르기도 좋습니다. 아직 벌레를 한마리도 보지 못했고 현관문을 열면 바로 야외여서 환기시키기도 좋습니다. 학교와 알바하는 곳이 모두 걸어서 10분이내라 위치도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와 편의점도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방 리모델링이 깔끔하고 트렌디하게 되어있으며, 수납공간이 같은 평수 일반 원룸보다 두배는 되는 것 같아 편리합니다.
보일러가 전기 보일러여서 수시로 껐다 켰다 하는 데에 부담이 되지 않고 가스비가 전혀 청구되지 않습니다.
집주인 아주머니가 인자하시고 관리인 아저씨가 친절하십니다
집이 넓고 인테리어 베이스가 흰색이라 마음대로 꾸미기 좋다
대로변에 위치해서 치안은 좋지만 너무 시끄럽고 (차 소리), 세브란스가 근처에 위치해 싸이렌 소리가 하루에도 몇번씩 들린다는 것이 편안한 휴식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옥상에 불법증축 된 원룸인데 그렇다 보니 양쪽에도 방이 있다 하더라도 옥탑방 수준으로 웃풍이 많이 들어온다는 점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다보니 전기세도
방 끼리의 방음이 너무 안 좋아서 통화내용도 거의 다 들리는 수준이고, 건물 내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쓰레기를 서대문구에서 수거해가는데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날과 시간이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