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블로그 포스팅 검수/독촉만 하다가 이렇게 작성하려니 약간 떨리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 직장인 요기(Yogi) 원프레딕트 홍미현입니다.😂

음, 요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한 5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그 전에는 그냥 헬스, 홈트,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경험해보다가 요가라는 신세계를 만나고 제 내면의 안정을 찾게 되었답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저는 운동은 좋아하긴 하지만 경쟁심리를 자극하는 운동은 잘 맞지 않았습니다.

뭔가 하나라도 더 억지로 끌어올리는 운동보다는, 정말 좋아서 성장하는 제 모습이 재밌어서 운동을 즐긴적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우연히 필라테스와 요가 수업을 들었고, 동작을 할때 (그 동작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 생각을 전혀 할 수 없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복잡할 때, 생각을 비우기 위해 요가 수련을 계속 하게 되었네요.

실력 향상 측면에서만 생각했을 때는 아직도 갈 길이 먼 초보 요기니 이지만,

하나하나 쌓여가는 요가복들을 보니 '아 꽤 오래 했구나..' 싶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그냥 평범한 레깅스일수 있지만, 요가 세계에서는 나름 패션도 있고.. 뭐 .. 그렇답니다..ㅋㅋ

여러분은 요가와 필라테스의 차이를 아시나요?

시중에서 제공하고 있는 대부분의 요가원이 필라테스 수업과 병행하는 경우도 왕왕 있고, 복장도 서로 비슷해서 요가와 필라테스를 같은 계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다른 운동과 수련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