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
리사이클 프로젝트
일회용품을 비롯한 폐기물의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데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일반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구분하여 버릴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
서보모터를 활용하였다. 정확하게 모든 것을 구현하지는 못했지만 자신이 버리고자 하는 폐기물을 스캔하여 재활용품이면 재활용품을 버리는 쓰레기통이 열리고 그렇지 않으면 일반 쓰레기를 버리는 쓰레기통이 열리는 장치이다.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게 되어 재활용을 잘 할 수 있게 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