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뒤집는 담대함은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관점의 질문에서 출발해 틈을 파고드는 구체적인 답으로 귀결될 때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답을 축적해나가는 책임있는 토론을 약속합니다. 2050년 탄소배출제로, 정확한 목적지까지 서로의 삶을 놓치지 않으며 함께 나아갑시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한파, 가뭄, 슈퍼태풍, 산불 등으로 생태계, 보건 뿐 아니라 경제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낡은 정치와 탄소경제 셧다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21대 총선에서 녹색당은 기후위기 대응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녹색당 1호 공약인 ‘그린뉴딜’ 정책은 불평등 구조를 공고히 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3가지 방향에서 10가지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 오늘을 뒤집고 내일로 가는 정치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