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사이버 불링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니며, 유미 님 (@ yourdreamcolor)의 부당한 사이버 불링 유도, 지속적인 대화의 방향성 조종 및 정당한 해명 요구 회피, 비계 사찰 등의 행동에 대해서 알림으로써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글임을 밝힙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제가 저지른 모든 잘못과 실수의 무게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에 상응하는 정중한 사과를 드렸으나, 유미 님께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저에게 지속적으로 공개 사과문을 올릴 것을 압박하셨습니다. 또한 저는 정당한 사과 및 해명을 받지 못했으며, 유미 님께서 일방적으로 차단하신 후 대화가 마무리된 상태임을 인지하고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관련 링크를 첨부해둡니다.
https://www.notion.so/34dd493cda9f80108c77f39d2db3833c?source=copy_link
1. 유사 사이버 불링 유도 행위
- 유사 사이버 불링 유도 행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필자는 과거 유미 님께서 업로드하신 커미션의 출처가 궁금하다는 이유로, 허락 없이 이미지를 다운로드한 뒤 “크레페 구해요” 게시글을 통해 커미션주를 수소문하고 신청하는 등의 행위를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드림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현재와 같은 극 온리 성향 또한 아니었기에, 해당 행동이 극 온리 성향이신 유미 님 입장에서는 겹드림 견제 및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커미션주를 찾기 위한 목적이라면 이미지를 저장해도 괜찮을 것이라 가볍게 판단했던 점 역시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진정성을 담아 사과문을 작성해 전달드렸으며, 현재까지도 당시의 행동을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 필자는 해당 사안 전반에 대해 잘못을 인정한 뒤 여러 차례 진심을 담아 정중히 사과드렸습니다. 그러나 유미 님께서는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한 만큼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시며 지속적으로 공개 사과문 작성을 요구하셨습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드렸듯 해당 사건은 유미 님과 필자 사이에 트러블이 발생하기 이전의 일이었으며, 이전 사건들과 현재의 일을 하나로 누적해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에 대한 경위와 의도를 충분히 설명드리고 해명했으나, 유미 님께서는 다시금 “제 뒷얘기를 하시던 상황에서 제 커미션을 저장해 플랫폼에 업로드한 행위 자체가 혼란스럽고 매우 기분이 좋지 않다”는 입장을 반복하시며, 필자의 설명이나 사과를 받아들이기보다는 오해를 유지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 물론 필자의 행동이 무례하고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점은 분명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 또한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에 유미 님께서 작성하신 폭로글의 내용만 보더라도, 필자에 대한 사이버 불링이 유도될 수 있는 방식으로 글이 게시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는 사안까지 마치 필자가 실제로 저지른 일인 것처럼 강조하여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정황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필자는 해당 상황이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과도한 여론 형성과 비난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필자는 이번 사안을 공개적으로 게시해야 할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필자의 잘못이 존재했다는 점은 분명히 인정하며, 이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사과를 전달드렸습니다. 그러나 미숙함과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를 마치 의도적으로 불화를 조성한 행위처럼 규정한 뒤, 불특정 다수의 비판과 비난에 노출될 수 있는 공간에 공개 사과문을 작성 및 업로드하라는 요구는 사실상 사이버 불링을 유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더욱이 유미 님 역시 필자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으며, 필자 또한 아직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미 님께서는 지속적으로 필자의 잘못만을 강조하며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회피하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필자는 이러한 점을 여러 차례 지적했으나, 유미 님께서는 끝내 입장을 굽히지 않으셨습니다.
- 또한 유미 님께서는 “이미지 실추가 두려웠다면 애초에 행실을 잘했어야 했다”, “날개 님께서 다시 뒷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일이 커진 것”이라는 취지의 말씀과 함께 필자의 비계 트윗을 퍼날받은 사진을 전달하셨습니다. 그러나 해당 트윗은 유미 님을 비난하거나 폄하하기 위한 목적도, 겹드림 견제를 위한 목적도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유미 님으로부터 다시 연락이 오며 일이 이어지게 되었기에, 혹여 필자가 겪는 분란이 탐라에 유입되어 다른 분들께 불편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작성한 안내성 트윗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드렸으나, 유미 님께서는 이를 겹드림 견제 혹은 험담으로 단정하신 채 필자의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필자의 모든 행동을 ‘고의적인 겹드림 견제 행위’로 규정하고, 비계 트윗 역시 유미 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기 위한 의도로 해석한 상태에서 대화를 이어가셨습니다.
- 이러한 정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필자의 입장에서는 유미 님께서 과거에도 필자를 상대로 유사한 사이버 불링성 행위를 하셨던 점을 포함하여, 이번 일 역시 단순히 대중에게 사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라기보다 필자를 향한 비난과 공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유미 님께서는 ‘공개 사과문을 작성하지 않으면 또다시 글을 작성할 수밖에 없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조성하셨으며, 필자로서는 이러한 상황 자체가 상당한 부담과 위협으로 다가왔습니다.

2. 지속적인 대화 흐림 및 해명, 사과 회피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