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영상 말고, 함께 쌓이는 캡슐. 여행, 모임, 매일의 작은 약속들을 친한 친구들과 한 캡슐에 모아요.
여행을 다녀와도 사진은 각자 폰에 흩어져 있어요. 단톡방에 올린 영상은 며칠 지나면 다른 대화에 묻혀버려요. 인스타에 올리기엔 사적이고, 안 올리자니 그날이 휘발돼요.
DayCap은 그 사이의 자리를 만들어요.
친구 2~6명과 세션을 만들어요. 하루짜리 모임도, 2~3일 여행도 OK. 세션에 합류한 사람만 그 시간의 기록을 볼 수 있어요.
같이 있는 동안 각자 인앱 카메라로 짧은 영상을 한 컷씩 남겨요. 30분에 한 컷, 3초 미만. 길게 찍는 부담이 없으니 더 자주, 더 자연스럽게 찍게 돼요.
모두의 기록이 시간 순으로 한 타임라인에 묶여요. 누가 그때 뭘 봤는지, 한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세션이 끝나면 'DayCap 만들기'로 그날을 한 편의 영상으로 합쳐 사진첩에 저장해요. 2일 이상 여행은 Day별로 자동 분할되어 각 날의 분위기가 섞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