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X(구 트위터)에 게시된 '렌더'라는 인물의 성희롱 채팅 및 성기 사진 전송 공론화에 이어지는 추가 정리글입니다.
과거 약 10년 전, '렌더'는 본인이 속해 있던 '팀 플라시보'를 비하 목적으로 조리돌림하는 '팀 전라시보'를 개설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해당 팀의 뒷담을 하며, 공개 예정이던 경연 합작 단품 링크를 무단 유출하는 등의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당시 합성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나, 당시에 그가 다른 합성러에게 일방적으로 성적 메시지를 보냈던 사실이 추가로 있었습니다.

피해 당사자가 제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내역

피해 당사자와 지인의 대화 내역
해당 사건은 미공개 사안이었기에 이를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현재 활동 중인 인물 중에는 제가 유일합니다.
그동안 제가 이 사실을 공론화하지 않은 이유는, 시간이 많이 흘렀고 '어린 시절의 짧은 생각이었다'라는 해명만으로도 가해자가 논란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피해자분들의 제보를 통해 '렌더'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전혀 변함없는 언행을 이어오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의 과거 행적을 미루어 볼 때, 이번 사건 역시 단순한 사과나 해명으로는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추가 증거(채팅 내역)를 수집하여 공론화하고자, 지난 2026년 5월 22일 18시에 제보 요청 글을 먼저 업로드했습니다. 이후 렌더 본인에게 개인 메시지로 연락이 왔으나, 그 내용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글 업로드 이후 온 DM
렌더는 본인의 성기 사진 유출을 누가 제보했는지 확인하려는 등, 반성하기보다 제보자를 색출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물론 제보자의 신원은 일절 밝히지 않았습니다.

갠디 이후 업로드된 글
여러분께서 이 글 전에 접하신 내용이 바로 공론화 글 이후에 업로드된 렌더의 게시물일 것입니다.
우선, 제가 작성했던 제보 요청 글에는 '상호간의 합의'라는 표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렌더는 본인 입장에서 반박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쟁점을 '상호간의 합의'로 맞추어 해명 글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