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은 생산에서 시작하여 유통, 금융, 시설, 인력 운영 체계가 함께 작동할 때 확보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농협은 금융, 유통, 경제사업을 함께 수행하며 지역의 일상과 산업이 지속되도록 운영 기반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그 중 농협파트너스는 보안, 파견, 시설관리, 경제사업 지원 등을 통해 범농협 현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관계자 사이에서 기준을 정리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수행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오면서, 실제 운영이 흔들리지 않도록 만드는 부분에 더 큰 의미를 느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농협파트너스의 아웃소싱 영업 및 관리업무가 제 경험과 가장 잘 맞는 직무라고 판단해 지원했습니다.
전 직장에서 고객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예산과 범위를 조율하며, 내부 수행부서와 외부 협력업체 간 역할을 맞추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법률 사업에서는 고객 예산 대비 요구사항이 많아 견적 조정이 반복되었고, 이에 따라 업무 범위와 책임 기준이 불명확해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이후 수행 과정에서 협업 혼선과 일정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계약 지원 담당으로서 요구사항 반영 수준별 견적과 협의 자료를 정리하고 변경사항을 문서로 지속 관리했습니다. 또한 외부 파트너 계약 추진 과정에서는 내부 수행부서와 협의하여 당사가 수행할 영역, 파트너가 담당할 영역, 해석이 모호한 업무를 구분해 계약 조건과 역할 분담에 반영했습니다.
농협파트너스에서도 고객사, 협력업체, 내부 유관부서 사이의 운영 기준을 선명하게 정리해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농협파트너스의 아웃소싱 영업 및 관리업무는 고객사, 현장, 내부 유관부서, 협력업체 사이에서 요구사항과 운영 기준을 맞추고 실무 혼선을 줄이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운영 기준을 맞추고, 문서와 일정, 협업 흐름을 정리해 실무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고객사, 내부 수행부서, 외부 협력업체가 같은 기준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하고 반영하는 일이었습니다.
방산 사업 당시에는 주관사, 하도급사, 재하도급사가 함께 참여했고, 보안 이슈로 인해 사업 관련 정보 제공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작은 해석 차이도 내부 수행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었고, 문서 누락은 곧 수주 리스크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모호한 사항을 먼저 쟁점화해 주관사와 즉시 소통했고, 이를 바탕으로 4년간의 예상 필요 인력과 연차별 수행 내역을 산출해 견적서와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주관사의 여러 부서와 동시에 소통하며 제출 기준과 문서 형식을 통일하고, 재하도급사 산출물의 정합성까지 점검해 결격 사유 없이 입찰을 마무리했습니다.
세금계산서 업무에서는 감사 대응을 위해 회계팀 요청사항을 빠르게 반영하고, 검수확인서에 필요한 내용과 발행 기준 시점을 확인한 뒤 하도급 업체에도 같은 기준으로 발행을 요청했습니다. 견적 업무에서는 고객 요구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범위를 정리하고, 내부 수행팀과 공수를 확인한 뒤 외부 협력사 금액까지 반영해 실행 가능한 견적안을 만들었습니다.
농협파트너스에서 고객사, 협력업체, 현장과 본사 사이의 운영 기준을 선명하게 정리하고 안정적인 현장 운영 체계를 지원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고객과 내부 수행부서의 판단 기준 차이로 같은 요구사항을 두고도 협업이 지연되던 문제를 완화한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