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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브랜드의 운영&마케팅 전문 프리랜서입니다. 커머스 브랜드의 핵심은 제품을 쾌적하게,많이 파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브랜딩보다 판매를, 감도보다 효율을, 인지보다 수익을 중시합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는 CJ E&M 공연사업(뮤지컬) - 방송사업(tvN)을 거치며 마케팅 / 제작관리 / 사업기획 담당으로서 일했습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는 블랭크 코퍼레이션-샌드박스-부스터스-프리랜서까지 이커머스 운영/마케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 해나갈 예정입니다.

일의 시작점부터 마무리까지 꾸준한 텐션을 갖는 일. 모르는 것을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일.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해 결과를 내는 일. 상품의 카피와 메시지를 생각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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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PC에서 제일 잘 보입니다.

✅ 이력 및 포트폴리오


경력사항

포트폴리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다루고 같이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