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군의 논란에 대한 정리 및 해명을 위해 작성됐습니다.
다음은 4월 8일자 웨이크원 공식 X 계정에 올라온 입장문의 일부입니다.

해당 입장문은 ‘촬영 현장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의 진위를 밝히고, 그 외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들이 사실이 아님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최근 몇 달 동안 김건우 군을 겨냥한 루머들이 어떻게 확산되었는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1월 29일 디시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 올라온 글입니다.
글쓴이는 배척갤에서만 사용하는 멸칭을 썼다가 다른 유저들이 누군지 알아듣지 못하자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댓글 참고) 그리고 해당 글이 모든 논란의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2월 8일경부터 각종 커뮤니티들에 김건우 군이 스탭들을 괴롭히며 갑질을 했다는 글이 업로드되면서 루머가 빠르게 확산됩니다. 이 글들은 ‘자칭 관계자 인증'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15일, 루머의 신빙성을 높여 주었던 주요 증거들이 도용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편집실, 사원증, 보이즈플래닛 세트장을 찍어 인증한 사진들의 도용 피해자들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개중에는 6년 전 자료 짜깁기였음이 드러난 증거도 있었습니다.
거짓 폭로자들은 카카오톡 채팅방과 블라인드와 같이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캡쳐 이상의 악의적인 수법들을 자행했습니다. 일반인 명의를 사칭하고, 수년 전 사진들을 긁어모으고, 지인의 서로이웃 블로그를 도용하는 등 구글링으로 원본을 찾기 힘든 루트를 쓴 것입니다.
사진을 도용당한 피해자 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 주셨기에 사실이 밝혀질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 가량 끊임없이 쏟아지던 폭로글들은 며칠간 놀라울 만큼 잠잠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