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요약
📌 세 줄 요약
✔ 메타버스 생태계를 개척하는데 가장 선두에 선 글로벌 기업들은 메타버스를 무엇이라 말할까요? 우선, 페이스북은 메타버스를 '커뮤니티'라 말했어요. 그 이유는 허욱 페이스북 코리아 대외정책총괄 상무님의 말을 빌려오도록 할게요.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다양한 SNS를 통해 커뮤니티를 추구했던 것처럼, 메타버스에서도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즉, 메타버스 안에서 '커뮤니티'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특히, '호라이즌 워크룸'을 적극 활용하여, 지루한 회의를 개선할 수는 없겠지만 코로나 상황 속에서 안전한 회의를 '현실감' 있게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이를 위해 AR글래스 '레이밴 스토리'도 오늘 발표 했어요!!
✔ 다음은 스페이셜이에요. 스페이셜은 초기 VR/AR 솔루션 기업으로 시작했지만, 메타버스 기업으로 피봇한 상황이에요. 또한, 공동창업자가 한국인이라 주목을 받는 곳이기도 하죠. 스페이셜은 VR/AR 솔루션 기술을 메타버스에 접목할 것으로 보여요.
✔ 이를 통해 스페이셜은 보다 세상을 더 현실적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해요. 스페이셜 최고제품책임자 이진하님의 말을 빌리면 다음과 같아요.
"스페이셜이 지향하는 도시의 모습은 뉴욕과 비슷하고, 비즈니스와 예술, 건축 등 요소가 결합돼 위화감 없는 모습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아바타의 표정까지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도로 개발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