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 종합 광고 대행사 순위

4대 매체(TV,라디오,신문,잡지) 광고를 주로 취급하며 성장해온 전통적인 대행사들입니다. 4대매체를 ATL(Above The Line)이라 하고 이벤트, 전시, 옥외 광고 등을 BTL(Below the Line)이라고 하죠.

적어도 수십억원의 광고 예산을 지출하는 기업들이 주고객이죠. 한국에서는 1967년 오리콤을 시작으로 대기업들이 그룹사들의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 광고대행사를 설립하여 그룹 광고물량을 집행하는 인하우스 에이전시 체제로 성장해왔습니다. 알만한 대기업들은 다들 광고회사를 하나씩 갖고 있었죠. 광고 회사 입장에서는 경쟁 없는 황금기를 누렸던 …..

해외 광고그룹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경쟁력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되었고 체질변화를 겪어서 지금은 전혀 다르죠.

22년 3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실시한 ‘광고회사 현황조사’에 따르면 제일기획, 이노션, HS애드, 대홍기획, SM C&C, 그룹엠(매체대행사), TBWA, 레오버넷, 디블렌트 등 상위 10개 광고회사의 총 취급액은 15조 8004억으로 전체 광고물량의 8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종합광고대행사 상위 10개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제일기획(삼성)
  2. 이노션(현대자동차)
  3. HSAD(LG)
  4. 대홍기획(롯데)
  5. SM C&C (SM 엔터)
  6. TBWA(옴니콤 그룹)
  7. 레오버넷(퍼블리시즈 그룹)
  8. 맥켄 에릭슨(멕켄 에릭슨)
  9. 한컴(두산)
  10. 오리콤(두산)

광고 대행사 순위에서 4대매체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를 따로 정리한 순위는 다음 표와 같습니다. 아래에서 온라인비중은 한국광고총연합회 매출액 자료에서 모바일과 온라인을 합한 취급액 기준입니다. 순위에서 디지털 전문 광고 대행사는 아래에 별도로 정리했습니다.

제일기획의 온라인 비중은 41%, 맥켄에릭슨&유니버설맥켄은 44%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고 대행사 순위에서 4대매체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를 따로 정리한 순위는 다음 표와 같습니다. 아래에서 온라인비중은 한국광고총연합회 매출액 자료에서 모바일과 온라인을 합한 취급액 기준입니다. 순위에서 디지털 전문 광고 대행사는 아래에 별도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