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의 스타트업을 기획하고 실행 중이다.

아무래도 기존의 거대 플랫폼인 오늘의 집, 숨고, 집닥을 지나칠 수 없다.

피지컬로 보면 그들은 골리앗이고, 나는 다윗이다.

실제 피지컬은 골리앗과 개미 정도겠다.

역시나 생존의 존폐도 가늠할 수 없는 입장이라 상대한다는 생각조차도 무의미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저들을 이길 수 있을까?

한참을 생각했고, 또 생각해 봤다.

결국 그 답을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전장인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찾을 수 있었다.

싸움도 잘 못하는 다윗, 3미터의 싸움병기 골리앗.

결국 다윗은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돌팔매질에 집중해서 골리앗의 넘어트린다.

돌팔매질은 제대로 힘이 가해진다면 100-160km의 속력이 생긴다고 한다.

흔한 기술이지만 그 정도의 파괴력과 정확도를 가지려면 엄청난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정도의 파괴력을 가지려면 엄청난 훈련과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내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이 가지지 못한 기술로 가장 내가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쟁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름의 답을 찾았는데 조용히 나의 경쟁력을 연마하면서 조금씩 성장 시키면서 기회를 잡기로 했다.

준비하다 투자의 기회가 온다면 그 때 진가를 발휘해 볼 생각이다.

1-2년 사이에 모든 판도를 바꿀 수 없겠지만 훗날 판을 바꿔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