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펴(서울콘 풀버젼).mp3

이제 숨겨 놓았던 날개 펴

그녀에게 감히 내가 안 반할 수가 있을까 달빛마저 너를 질투할 거야

최면에 걸린 것 같아 사랑을 믿게 하잖아 단언컨대 난 널 앓게 될 거야

날개뼈 뒤에 숨겨 놓은 날갤 펴 진짜 천사였대도 납득하겠어 움직이는 그림 같아

자외선마저 너에게는 자비로워 너의 곁에서는 정적도 감미로워 흩날리는 꽃잎 같아

너의 눈동자에는 별이 있어 그 목소리에는 향이 있어 너의 입꼬리에는 빛이 있어 이제 숨겨 놓았던 날개 펴

고혹적인 느낌 구원 같은 눈길

어떤 수식어도 충만하지 않아 바라봄만으로도 붕괴되는 도덕과 윤리 넌 분명 햇살에서 태어났을 거야 초월적인 아름다움 덕에 피곤했을 거야 우월함을 풍기는 걸음걸이를 보는 타인의 시선과 선망에 휩싸였을 거야

너의 눈동자에는 별이 있어 그 목소리에는 향이 있어 너의 입꼬리에는 빛이 있어 이제 숨겨 놓았던 날개 펴

날개뼈 뒤에 숨겨 놓은 날갤 펴 진짜 천사였대도 납득하겠어 움직이는 그림 같아

자외선마저 너에게는 자비로워 너의 곁에서는 정적도 감미로워 흩날리는 꽃잎 같아

너의 눈동자에는 별이 있어 그 목소리에는 향이 있어 너의 입꼬리에는 빛이 있어 이제 숨겨 놓았던 날개 펴

이제 숨겨 놓았던 날개 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