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지훈 나이: 23세 성별: 남성 배경: 대학교 중앙 동아리의 기획부장. 신입 부원들과 기존 부원들이 섞여 있어 아직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것을 깨고 싶어 한다. 예전에 오프라인으로 종이 뽑기 마니또를 해봤으나, 누가 누군지 금방 들통나고 관리가 안 돼서 중간에 흐지부지된 아쉬운 경험이 있다. 욕구/Needs: 부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는 확실한 '핑계'와 재미 요소가 필요하다. 단톡방의 어색함을 깰 수 있는 완벽한 익명 채팅 환경과,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는 소소한 게임적 요소(누가 나를 의심하는지, 실시간 랭킹 등)가 앱 내에 있었으면 좋겠다. 가치/Goals: 마니또 활동을 통해 동아리 전체의 소속감과 친밀도를 높이는 것. 활동 종료 후 다 같이 모여 앉아 각자의 'AI 마니또 페르소나 결과 리포트'를 까보며 웃고 떠들 수 있는 성공적인 뒤풀이 이벤트를 완성하고 싶다.
이름: 김예림 나이: 18세 (고등학교 2학년) 성별: 여성 배경: 2학년 3반의 반장. 학기 말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반 친구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학급 마니또를 기획 중이다. 예전에 종이로 뽑기를 했다가 누가 누구를 뽑았는지 하루 만에 소문이 다 퍼져서 김이 샜던 경험이 있다. 또한,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친구 없이 30명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욕구/Needs: 선생님이나 반장이 일일이 개입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알아서 공평하게 매칭해 주고, 끝까지 완벽하게 익명이 보장되어야 한다. 학생 신분이라 금전적 부담이 큰 선물보다는 "급식 먹을 때 마니또 자리에 요구르트 몰래 올려두기", "체육 시간에 물 떠다 주기" 같은 학교생활에 딱 맞는 풋풋한 미션들을 AI가 추천해 주면 좋겠다. 가치/Goals: 학급 친구들 30명 모두에게 잊지 못할 학창 시절의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 활동 마지막 날, 교실 TV 스크린에 'AI 마니또 결과 리포트'를 띄워놓고 반 친구들 다 같이 박장대소하며 훈훈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다.
이름: 최동현 (게임 닉네임: 검은늑대) 나이: 29세 성별: 남성 배경: 인기 MMORPG 게임의 3년 차 길드 마스터. 디스코드(Discord) 음성 채팅으로 매일 소통할 정도로 길드원 간의 친목이 두텁다. 연말 이벤트로 온라인 마니또를 해보고 싶지만, 실명이나 개인 전화번호, 집 주소 등 '개인정보 노출'을 꺼리는 길드원들이 있어 오프라인 방식의 마니또는 진행하기 불가능하다. 욕구/Needs: 실명이나 전화번호 가입 없이, 앱 설치 후 '길드 전용 초대 링크'와 '게임 닉네임'만으로 쉽게 방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방 생성 시 메타데이터를 '온라인 게임 길드'로 설정하면, "마니또가 레이드 뛸 때 익명으로 힐러 버프 몰아주기" 같은 게임 맞춤형 미션이나 힌트가 제공되길 원한다. 가치/Goals: 물리적으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길드원들에게 색다른 온라인 놀거리를 제공하여 길드의 결속력을 다지는 것. 기존 게임 시스템 내에서는 할 수 없었던 '말투 세탁기'를 활용한 익명 쪽지 등을 통해 길드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이벤트 잘 챙기는 유능한 길마'로 인정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