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예시 세특은 모두 초격차 팀에서 배출한 서울대 합격생의 세특입니다.

탐구 주제 만들기가 막막하신가요?

생기부의 모범답안이 뭔지 궁금하신가요?

지금까지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수많은 허접한 정보를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ai로 만든 쓰레기 같은 탐구주제를 주거나, 그냥 세특만 보여주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서울대 세특이란 무엇인지'와 '어떻게 서울대 세특을 만들 수 있는지' 단번에 알려드리겠습니다.

5분 만에 읽을 수 있는 이 글을 읽게 되면,

남들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좋은 생기부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내신을 압도하는 생기부를 통해 우주상향 대학 합격까지 노릴 수 있게 됩니다.

일단 제 경력을 소개하겠습니다.

  1. 저는 서울 자사고인 선덕고를 졸업했습니다.

  2. 1~2학년에는 정시가 목표였는데, 고3때 급하게 수시로 튼 케이스입니다.

  3. 그렇기에 내신 성적도 2.9로 좋지 못했고 생기부에 학과와 관련된 탐구(진로탐구)가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4. 그러나 저는 저희 고등학교의 역대 최저 내신을 경신하며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최저 내신은 2.3)

  1. 23년부터 3년간 생기부 과외를 진행하며 총 45명의 생기부를 만들었고

그 중, 서울대 11명, SKY 28명을 배출하였습니다. (중복합격 제외)

이러한 제 경험을 살려 매년 모교에서 생기부 제작법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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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기부와 과외 학생의 생기부를 보며

저만의 방법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생기부 컨설팅을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생기부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이것만 명심하세요.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는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 수 없습니다.

모든 고등학생이 좋은 생기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학종으로 우주상향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은 극히 적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가 같은 방법으로 생기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만듭니다.

먼저 핵심역량을 정합니다.

그다음, 그 역량이 드러나도록 탐구주제를 제작합니다.

또한 좋은 생기부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패턴을 활용합니다.

그래서 매번 처음부터 고민하지 않고도, 훨씬 쉽고 빠르게 깊이 있는 탐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1년짜리 생기부를 만들지 않습니다.

2~3년 동안 어떤 탐구를 쌓아갈지 미리 정해두고, 각 학년과 과목에 맞게 배치합니다.

내신만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한 결과를 얻고싶다면

반드시 남들과는 다른 생기부를 만들어야합니다.


바로 제 생기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에서는 도시공학과라고 불리는 학과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1학년 때부터 도시공학과만 바라보고, 관련된 탐구를 하였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저는 1,2학년 통틀어서 도시공학과와 관련된 탐구를 단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공과의 연계성도 떨어지고 내신도 낮은 생기부로 어떻게 서울대에 합격했는지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생기부에는 친환경 공기청정기 ‘에어서클’의 개발 과정이 드러나 있습니다.

총 10개의 창체/세특에서 언급되었는데, 그 중 4가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학년에는 수학, 통합과학, 개인세특, 진로활동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이 중 수학 세특을 가져왔습니다.

(‘개발’에 거부감/부담감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계속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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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에어서클’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공학과는 거리가 멀어보이죠?

그럼 2학년 세특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학년 때에는 개인세특, 영어, 기하, 동아리활동에서 언급하였는데,

이 중 기하 세특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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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클 내용을 이어가며 2학년에는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한 탐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여전히 도시공학과는 연관이 일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