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뜻이라면."
이름 : 섀뮤어 성별 : XY 종족 : 인간 나이 : 22 [세부사항] 계급 : 사제 소속 : 루시엔
능력
[외워진 무시] P
눈 앞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당장의 고통은 나중으로 미루어야 한다.
전투가 2지문 이상 지속될 시, 치명상이 아닌 한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얕은 상처의 경우 입은 시점부터 2지문에 걸쳐 치료된다.
[바친 신앙]
명령을 수행하려면.
신성력을 사용해 신체능력을 증가시킨다. 순발력과 근력을 두배 정도 상승시킨다. 최대 한도: 극당 10회재사용에 1지문 대기
[무기]
사슬추
사슬 끝에 육각기둥 형태의 주먹만한 추가 달려있는 형태이다. 타격 시 추가적으로 동일한 위력으로 충격을 가한다.
눈먼 심판(건틀렛)
건틀렛으로, 일상에서는 쇠조각이 붙은 면 장갑 형태이나 신성력을 주입해 형태를 건틀렛 다시 바꿔 싸운다. 타격 시 추가적으로 동일한 위력으로 충격을 가한다.
경지 : (면접관이 부여
그는 작은 변두리 마을에서 태어난 평범한 아이였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사계절 중 절반은 병상에서 보냈고, 의사들이 손을 놓은 뒤엔 마을에서도 '신의 곁으로 갈 아이'라 불렸다. 죽음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였고, 그는 종종 성당을 바라보며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곤 했다.
약간의 시간이 흘러 어느 날 밤, 고열에 시달리던 그에게 신의 목소리가 찾아왔다. 죽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가라는 말. 그것은 무의식이 병을 이겨내기 위해 심어준 환청일지, 아니면 실존한 목소리인지 알 수 없다.환청이 있은 후, 섀뮤어의 병은 기적처럼 사라졌다. 그러나 몸의 회복과 함께, 마음속엔 ‘자유의지’라 불리던 무언가가 서서히 사라졌다. 그는 자신을 살린 신의 말을 단 하나의 원칙으로 삼고, 그에 맞다고 생각하는 행동만 하기 시작했다.
회복 후 그는 성직자의 길을 택했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의 동정이나 조언은 그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
“신의 뜻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