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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목표

문제 배경

  1. 테이블 오더 시장 과밀화 - 테이블 오더 수요와 신규 업체 수 증가 비례

    1. 시장 과열: 2023년 기준, 테이블 오더 업체 수는 약 90곳으로 전년 약 45곳 대비해서 2배 증가하며 신생 업체가 크게 늘었다. 이로 인해 수요도 함께 증가하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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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오더의 약진: 리딩 브랜드인 ‘티오더’를 제외한 대부분의 테이블 오더 브랜드는 변별력이 약해지며, 이에 따라 마케팅 성과 하락이 이미 진행 중이거나 가시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메뉴잇의 경우 퍼포먼스 CPA(전환당 비용)는 YoY 대비 -3배 이상 악화됐고, 장기 침체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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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뉴잇의 설득력, 차별화 부재

    1. 차별화 부재: 당시 메뉴잇은 식당 사장님들이 매장에서 실제로 겪는 근본적인 문제보다는 ‘인건비 절감’, ‘포스 연동’, ‘쉬운 사용법’ 등 업계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장점 위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다. 이러한 메시지는 다른 테이블 오더 서비스의 웹사이트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어, 메뉴잇만의 차별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그 결과 고객이 상담을 신청할 만한 동기가 부족한 상황으로 해석되었다.

    2. 웹 주요 퍼널에서의 이탈: 높은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유입시킨 잠재 고객(CPC 00원)의 상당수가 메뉴잇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한 뒤 이탈했다. 이는 업계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강점을 단순히 나열하는 수준에 머물러, 메뉴잇만의 차별화된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잠재 고객 입장에서는 A업체, B업체에서도 유사한 메시지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웹사이트 단계에서 메뉴잇을 선택해야 할 명확한 이유가 부족했다. 그 결과 주요 웹 퍼널에서 높은 이탈률이 나타났으며, 실제 데이터 기준 테이블 오더 상담을 ‘시도’한 비율은 00%에 불과했고, 이 중 상담 신청을 최종 완료한 비율은 00%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이는 메뉴잇만의 강점이 고객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음을 보여주며, 결국 신청 퍼널 단계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탈이 성과 부진의 핵심 원인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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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부 그로스 전문성 부재: 당시 메뉴잇 내부에는 시니어급 그로스 및 퍼포먼스 매니저가 부재해, 정교한 전략 기반의 마케팅 운영보다는 여러 퍼포먼스 매체에 광고를 분산 집행하거나 노출을 반복하고 광고를 단순히 on/off 하는 방식으로 예산이 운영되고 있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차별화 부족’ 문제가 광고 콘텐츠 성과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그 결과 잠재 고객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의 설득력이 낮았고, 이는 자연스럽게 낮은 클릭률(CTR)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었다.

  3. 문제 배경 정리

    1. 경쟁이 치열해진 테이블 오더 시장에서 메뉴잇은 자칫 ‘여러 업체 중 하나(one of them)’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브랜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2. 특히 상당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광고 성과(CPA)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악화된 상태였다. 광고를 중단하면 매출이 감소하고, 계속 집행하자니 효율이 낮아지는 구조적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3. 동시에 유입 → 상담 신청 → 계약으로 이어지는 전환 퍼널 전반의 최적화도 시급한 과제였다. 즉, 브랜드 리포지셔닝 및 USP 정립, 퍼포먼스 마케팅 성과 개선, 계약 완료까지 이어지는 퍼널 구조 개선이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솔루션 제시

  1. 전체 방향성 정립 SUMMARY
    1. 문제 정의 이후, 메뉴잇의 성공 방정식을 아래와 같이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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