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가도 괜찮아. 숲도 그렇게 자라거든.”
종족 : 비나 비에라 남성 나이 : 27세 신장 : 186.5cm 직업 : 모험가 버릇 : 생각할 때 귀를 살짝 뒤로 젖힘 거주지 : 현재는 그리다니아 근방에서 자주 머무는 중. 수호신 : 노피카
결이 가볍고 부드러워 보이는 흑색의 머리카락을 어깨까지 길렀다. 붉은 기가 짙은 눈동자는 생각보다 따뜻한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예쁘게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 중이다.
편안함, 차분함, 원만함 조용하지만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는 편이다. 낯선 사람과도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며 필요시 도움도 잘 준다. 자연과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기에 평화롭고 원만한 삶을 우선시한다.
어느 숨겨진 정글 지역에서 태어나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숲의 규율과 자연의 흐름을 배우며 생존 기술을 익혀왔다.
숲을 지키는 일 속에서도 자연과의 조화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성인이 된 후, 숲에 남을 것인지 세상을 배우고 마을로 돌아올 것인지 선택하는 날이 왔고. 그는 후자를 택했다.
세상을 직접 보고 겪으면 더 많은 기술과 조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을 거란 판단 때문이었다. 그의 모험에는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그저 세상을 향한 탐구와 마을을 위한 노력이었다.
관계
여러 관계들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대체로 사람들을 좋아하고 어울리길 즐기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