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k

“지켜야 할 것은, 내가 고른다.”


종족 : 아우라 젤라 남성 나이 : 32세 신장 : 217cm 직업 : 용병에 가까운 모험가 버릇 : 추운 어린 시절 때문인지 불을 오랫동안 바라보는 습관 거주지 : 이슈가르드 외곽 출신. 현재는 각국의 숙소를 전전하는 중. 수호신 : 할로네


검고 거칠한 느낌의 머리카락. 뒷머리는 적당히 땋아 정리했다. 적색 눈동자는 색과 달리 무감정하고 매정해 보인다. 어깨가 넓고 골격이 근 거구. 비현실적으로 비율이 좋은 편.


무감정, 보호, 정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고 약자를 보호하려 든다. 말투는 단절형. 거의 모든 말들이 짧고 단호한 느낌이 든다.


이슈가르드의 외곽, 날씨도 사람도 변덕스럽고 거친 곳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부족을 벗어나 자리 잡은 이방인, 외부자 취급을 받았다. 젤라로도, 이슈가르드인으로도 속하지 못한 채 자랐다.

또래보다 훨씬 컸던 신체 능력을 살려 기사단 하급 보조병으로 들어갔다. 정식 기사 수련을 받았고, 군율과 복종을 배웠다.

그러나…

’이단 의심 마을 정화’ 라는 명령을 따르며 속에서부터 차츰 무너져 나갔다.

이후 기사단에서 이탈. 세상의 어두운 이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했다. 이것은 자신만의 속죄이기도 했다.


관계

그는 기본적으로 한걸음 떨어져 있다. 감정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사람을 믿지 않는 게 아니다. 잃는 순간을 견딜 자신이 없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