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정부지원금을 받아보려고 했더니 역시 쉽지가 않네.
예전에 10:1 의 경쟁률이었다면 이 번에는 최악의 경우 100:1 까지도 갈 수 있다고 한다.
일단, 작년에 비해 1/6 정도 뽑는데 그 중에서 또 거의 반은 작년에 인큐베이팅 우선 합격자가 있어서 거의 50% 또 줄어서 총 뽑는 인원 한 50-60명 정도라 한다.
입시든 취업이든 매번 최고 경쟁률에서 경쟁하는 나.
그래도 어쩌겠나?
해야지.
일단 예비창업패키지 일반과 소셜벤처 두 가지의 사업계획서는 다 작성했다.
창업중심대학의 정부지원금 받는 것도 서류 넣어 보려 한다.
이건 실적도 있어야 하고, 기존 업체들도 많고, 대학 중심이라 스펙이 빵빵하다고 한다.
그래서 더 힘들다고.
마지막으로 올해 정부에서 거국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모두의 창업.
이건 오히려 위에 것들 보다 쉬울지도 모르겠다. (2차 까지 가면 2천 만원)
일단 이 번달과 다음달에 서류합격 향방이 결정난다.
될 놈은 된다. 안 될 놈은 고쳐서 되는걸로 하자.
최대한 빨리 끝내고, 사업에 열중해야겠다.
지원금을 받으면 좋겠지만 결국 본질은 사업이다.
정 안되면 서서히 키워 나가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