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죽일 놈의 사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난 호기롭게 또 도전을 한다.

성인용품점, 화장품, 자판기 사업 이후 이 번에는 인테리어 앱을 만들어 보려 한다.

처음에는 인테리어앱을 만들 때 했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영업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까?‘

였는데 영업을 하려고 몇 천 만원의 돈을 써서 앱을 개발한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영업이든 뭐든 간에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닐까?

그렇다면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인테리어업에 3년 간 일하면서 느낀 것들이 있는데 금액이 참으로 개성 있고, 다양하다.

업자가 봐도 이렇게 다양한데 고객의 입장에선 오죽하겠나?

이 생각의 백 스테이지로 왜 이런 일이 생겨나는가?

어떤 인과관계에서 이렇게 파생되었는가?”

서로 가지고 보이지 않는 패는 무엇이 있는가?

추적해서 따라 가 보니 누구나가 알 수 있는 그런 답이 도출이 되었다.

누구나가 알 수 있는 답이지만 어느 누구도 해결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테리어업은 어찌 보면 레드오션이지만 그 속에 퍼플오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