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합니다
내 모든 것들의 진심을 담아 당신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함이라는 말에 속아 평생을 당신 곁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리숙한 나를 진심으로 대해준 건 당신이 처음이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모든 말들을 다 전해주지 못하여서.
보고싶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해줄 말이 없습니다.
당신이 내게 주었던 모든 것들을 난 돌려줄 수가 없습니다. 왜 그리 서둘러 나를 떠나셨습니까.
한 계절만이라도 더 나와 함께해 주지.
뭐가 그리 급하여서 아무런 예고도 흔적도 없이
당신에게서 나를 지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