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투두 리스트 :
[대본 구조]
안녕하세요, 3조 이주찬 입니다.
저희 조는 단순한 개념 암기형 용어집이 아니라, 마케팅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기획했습니다.
용어의 정의만 나열하는 대신, 실제 사용 상황과 실패 가능한 가설까지 함께 담아 실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인하우스와 에이전시라는 실무 환경을 기준으로, 각 사에서 활용되는 용어들을 문단별로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먼저 인하우스 브랜드 전략에서 중요한 용어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인하우스 브랜드 전략에서 중요한 용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리텐션입니다. 리텐션은 고객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다시 방문하고 이용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이 용어의 핵심 인사이트를 “다시 찾을 이유를 만드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유입 전략과 유지 전략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기대와 실제 경험이 다를 경우 사용자가 빠르게 이탈할 수 있다는 실패 가설이 존재합니다.
다음은 CRM 마케팅입니다. CRM 마케팅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계를 관리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저희는 이를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개인화 메시지도 과해지면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적인 알림과 맥락 없는 메시지는 오히려 고객 이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실패 가설을 설정했습니다.
세 번째는 소셜 프루프입니다. 소셜 프루프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후기를 통해 신뢰가 형성되는 심리 현상을 의미합니다. 핵심 인사이트는 “사람은 브랜드보다 사람의 반응을 더 신뢰한다”는 점입니다. 다만 긍정적인 수치만 강조한다고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실제 경험과 후기 사이 괴리가 클 경우 브랜드 신뢰가 하락할 수 있다는 실패 가설도 존재합니다.
이제 인하우스의 타겟 전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첫 번째는 룩어라이크 오디언스입니다. 룩어라이크 오디언스는 기존 고객과 유사한 잠재 고객을 찾아주는 타겟팅 기능입니다. 저희는 이를 “반응이 좋았던 고객과 비슷한 사람을 다시 찾는 전략”이라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고객 데이터의 품질이 낮으면 정확도도 함께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데이터 기반 타겟팅은 비효율적인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실패 가설을 세웠습니다.
다음은 리타겟팅입니다. 리타겟팅은 이미 관심을 보였던 사용자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입니다. 핵심 인사이트는 “관심 고객에게 다시 구매 명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만 반복 노출이 항상 설득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광고 빈도는 피로감과 거부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실패 가설이 존재합니다.
마지막은 코호트입니다. 코호트는 특정 기준으로 그룹화한 사용자 집단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이를 “모든 고객은 다르게 움직인다”는 관점으로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평균 데이터만 볼 경우 사용자 차이를 놓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룹별 행동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면 성과 해석이 왜곡될 수 있다는 실패 가설을 도출했습니다.
다음은 에이전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매출 지표입니다.
첫 번째는 KPI입니다. KPI는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성과 지표입니다. 핵심 인사이트는 “무엇을 성장으로 볼 것인지 기준을 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측정 가능한 수치가 반드시 본질적인 성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회수나 클릭률 중심의 KPI는 실제 성과와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실패 가설이 존재합니다.
다음은 ROAS입니다. ROAS는 광고비 대비 발생한 매출 효율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이를 “광고비가 실제 수익으로 얼마나 연결됐는지 보는 지표”라고 정의했습니다. 하지만 단기 매출 중심으로만 판단할 위험이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브랜드 성장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실패 가설이 존재합니다.
마지막은 CVR입니다. CVR은 방문자가 실제 구매나 가입으로 이어진 비율을 의미합니다. 핵심 인사이트는 “관심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는가”입니다. 하지만 유입량 증가가 반드시 전환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랜딩 경험이나 타겟 정확도가 부족할 경우 전환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실패 가설을 설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