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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서

https://www.youtube.com/watch?v=gkutTlwi70s

https://www.youtube.com/watch?v=leIwlemLW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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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Feedback

Facts 시험치고 묵묵하게 스터디 카페 출석한 것 막연하게 머리로만 설계하며 구현하지 않은 것 코드리뷰 받은 것 코드 리뷰를 받기 부끄러워서 주는 것도 안 했다가, 일단은 코멘트는 안 달고 코드 리뷰를 쭉 봤다. 2명에게 리뷰 코멘트를 달았다. 막힌 부분 : 테스트 assertRandomNumberInRangeTest에서.. 뭔지도 모르겠고, 왜 안 되는지도 모르겠고… → 아니…프로그램 로직에서 n이상이어야 하는데 n초과로 코딩을 했다

Feelings 프리코스에 대한 불안함은 좀 줄어듦 OOP에 대해 익숙함을 조금씩 느낌 막상 코드리뷰를 받으려니 부끄럽고 한참 모자란 코드가 너무나 부끄럽고 내 자신이 한심했음 코드리뷰를 하지 않고 보기만 했는데, 전체적인 OOP와 프로그램 구조가 비슷한 것이 느껴져서, 아니면 조금 어색함이 없어졌다. 일단 모방, 모방, 모방. 모방하자. 참고해서 코딩하는데, ‘왜’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베끼자. 그리고 내 것으로 만들자. 5F이거 좋은듯. 그리고 디스코드 알람 다 켜노니까, 자투리 시간에 인스타 안 보고 하루종일 코딩 생각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좋다

Findings 다른 사람들의 코드리뷰를 보면서 어떤 식으로 리뷰를 하는지, README.md와 더불어 어떤식으로 리뷰어를 배려하는지를 알게 됨 구현을 하고 난 후 통합 테스트 돌려보니, 잘못 구현한 부분이 있었고 그 부분을 찾느라 엉뚱한 곳을 찾아보며 시간 날림. 그래서 적절히

Future 공부할 것을 구분해놨으니 내일 또 묵묵히 하나씩 배워가자

Feedback 리뷰를 해가며 내 코드가 아닌 새로운 코드를 보니 고쳐야 할 점이 보인다. 회고하며 이걸 쓰며 생각난 것은, 내가 ‘이거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넘어갔던 기억이 난다. 귀찮음이 기준이 되지 말고, ‘객체지향’을 기준으로 다시 리팩토링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