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현실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똑같이 살고 싶지 않았다는게 더 맞는 표현일듯하다. 그 이후로 생활 패턴도 많이 달라지고, 소비에 대한 기준도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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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배달보다 직접 매장에 가서 쿠폰 써서 먹는 게 훨씬 저렴한데, 그건 너무 귀찮고 힘들었으니.. 이번에는 배달로 시켰는데 다음에는 운동 겸 30분 왕복 걸어서 갔다올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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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부님의 글처럼 나에게 진짜 필요한가? 진짜 삶의 질이 높아질까? 정말 꾸준히 쓸까? 이 3가지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서 고민하고 소비하겠다고 다짐했다. 5월은 소비를 더 신중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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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은 지출 내용과 함께 지출할 때의 마음과 상황을 돌아볼 수 있어서 소비를 줄이는 방법을 나에 맞게 설정할 수 있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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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까지인 카톡 선물하기 이벤트가 있어, 기프티콘을 미리 사두었다. 6월에 5,000원 정도 쇼핑포인트로 받게 될 예정이다. 실제 지출은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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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도움이 됐던 건 역시 부록 "짠테크 가계부" 쓰기! 문구점에서 딱딱한 가계부를 사서 억지로 쓰는 것 보다, 책 읽고 지침에 따라 작성해보니 훨씬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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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택시도 안 탔고 식후 음료도 보리차로 대신했다 흐흐… 대신 중대한 소비를 했는데, 바로 전자책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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